손흥민처럼 어린 나이에 유럽 경험하고,

그 경험치로 손흥민 급은 아니더라도 최소 4대리그 중위권 이상 붙박이 선발은 되지 않았을까요?


기성용의 앞길은  2006년 서울과 계약했을 때부터 이미 암흑에 휩쌓이고...

망해버린...